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쉬어 가는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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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Level 10   조회수 704
2001-05-04 05:47:25
하늘빛과 바다빛이 만난듯 .. 찬란한 빛들이 반겨주는 군요.. 형제님의 맘의 화원을 하나.. 두울.. 정성들여 가꾸는 모습에.. 흐뭇함에 젖어들게 한답니다.. 언제쯤이면 저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 히힛.. 절때루 욕심내지 않을꺼예요..흠.. 문을 두드리며.. 사랑의 흔적을 남기는 손길과 아름드리 나무를 가꾸는 형제님께 사랑과 소망의 빛이 늘.. 충만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총총총..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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