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5 | 서버 복구하느라 한달이 넘게 걸렸다. | 김성진 | 2015-10-05 | 498 |
1621 | 뉴스로 바라본 미국의 마지막 발악.. | 요나단 | 2015-08-25 | 247 |
1615 | 안타깝다 못해 측은하고 놀랍기까지 하다. | 요나단 | 2015-06-23 | 236 |
1622 | Re.. 원격의료 서비스에 대한 내 예상이 맞아가고 있군. | 요나단 | 2015-08-26 | 201 |
1614 | 오늘 아침에 꾼 꿈 얘기... | 요나단 | 2015-06-09 | 318 |
1613 | 하나님은 결코 억지로 하는 일은 기뻐하지 않으신다, | 요나단 | 2015-06-08 | 197 |
1612 | 죽어야 믿음이다... | 요나단 | 2015-06-06 | 243 |
1611 | 바울의 두려움이 내안에 있다.. | 요나단 | 2015-06-02 | 202 |
1608 | 주여, 내 감정으로는 용서가 어렵습니다. | 요나단 | 2015-04-10 | 251 |
1607 | 아버지... | 요나단 | 2015-04-04 | 194 |
1606 |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 요나단 | 2015-03-27 | 221 |
1605 | 어제 그리고 오늘, 나는 하나님으로 인해 놀라움속예 빠져있다. | 요나단 | 2015-03-26 | 221 |
1604 | 글자를 음성으로 녹음하는 과정. | 요나단 | 2015-03-11 | 227 |
1603 | 이제 그 여파가 나타나고 있다. | 요나단 | 2015-03-07 | 228 |
1600 | 내 꿈속에서 어느 목사가 죽었다.. | 요나단 | 2015-02-17 | 192 |
1599 | 은사주의자 당신들은 사탄의 졸개들이다. | 요나단 | 2015-02-04 | 218 |
1598 | 죄인이기에 죄인이라 말하고, 장애인이기에 천대하는 거지만.. | 요나단 | 2015-01-28 | 182 |
1596 | 가장 큰 슬픔은..? | 요나단 | 2015-01-18 | 211 |
1593 | 왜 나만 죽으라 하십니까.? | 요나단 | 2015-01-10 | 175 |
1590 | 예수의 사랑은..? | 요나단 | 2014-12-29 | 209 |
1589 | 두달만에 제작이 끝난 복지센터 홈페이지.. | 요나단 | 2014-12-28 | 181 |
1588 | 나더러 신학교를 가서 목사가 되라는 사람이 있다. | 요나단 | 2014-12-22 | 171 |
1587 | 대장염이 재발됐다. | 요나단 | 2014-12-12 | 154 |
1586 |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 요나단 | 2014-12-09 | 167 |
1585 | 저들이 나를 빕박하였으니 너도 핍박하는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 요나단 | 2014-12-05 | 180 |
1584 | 내 글에 대한 일반 목사들의 태도와 반응.. | 요나단 | 2014-12-03 | 188 |
1582 | 아담의 독처를 보시고.. | 요나단 | 2014-12-01 | 179 |
1578 | "앞만 보고 가라".는 말은 비신앙/비성경적인 말이다. | 요나단 | 2014-11-29 | 194 |
1577 | 예정론과 자유의지론의 맹점... | 요나단 | 2014-11-20 | 216 |
1576 | 지금 바빠서 말씀만 적어놓는다. | 요나단 | 2014-11-20 | 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