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꽃이 피는 꿈을 꾸었다.2016-02-29 03:30작성자 요나단 며칠전, 내 방에 놓여 있는 허브 나무에 꽃이 피는 꿈을 꾸었다.속설로는 꽃이 피는 꿈은 애타게 원하던 일에 대한 기쁜 소식이 올 꿈이라 하지만,모두 우연인듯 확실하지도 않는 일들만 있고. 장난으로 보이는 일들만 있네.. 이제는 모든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감정은 없어지고, 차가운 의식만 남게 되고,지금 내 심리와 글들이 모두 그렇게 가고 있는것 같다. 추천(0)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YD에 분명히 나와 관련된 사람이 있군.. 요나단 2016-02-29다음만약, 그게 너라면.. 요나단 2016-02-24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NS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