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새벽녘에...

우주가 혼잡하게 뒤엉퀴는 꿈을 꾸었다..

하늘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별들의 움직임이 빨라지더니

우주 전체가 뒤엉퀴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내 동생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

"이제 너희도 예수께 돌아가야 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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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이 내게 사랑하게하신 모든이에게도 같은 말을 하려한다..

이제는 그 분에게로 돌아가자고.. 진정 그 분의 사랑의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