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인척 계정 만들어서 내게 친구신청 해놓고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감시하듯 지켜보다가 자기들 비유에 안맞으면, 아이피 이것저것 바꾸면서 검색어로 접속하는척 하는 사람들.. 이제 내 감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저 두 곳에 계정을 삭제했다. 한달 후 다시 새 계정으로 시작하겠지만, 자기 신분 비공개로 감추고 친구도 나 외에 1~2명만 있는 사람, 또 외국인은 차단할 것이다. 또하나, 가을하늘에 대한 내 마음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그러니 쓸때없이 검색어 같은걸로 이간질 할 생각하지 말고, 본인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도 내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메일로 직접 하길 바란다. 나는 가을하늘이 가입 되어 있는 인터넷 회사가 어디란걸 메일의 들어 있는 헤더 정보로 알기에 이간질 하는건지 알 수 있다.
가을하늘에겐 문자로 알려줬지만, 내가 준비한 선물이란거 손으로 만질수 있는게 아닌 내가 내 능력과 힘으로 할 수 있는 재능으로 가을하늘을 위해서 만든 것이다. 그러니 이제 내 아이디들은 다시는 건드리지 말라. 내 아이디를 건드린 사람이 결코 가을하늘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자기 하나만 친구로 등록해 놓은 내 아이디가 그게 아니란걸 알기 때문이다. 내 아이디를 건드린 사람.. 누군지 알고 있다. 이 자리에서 그 사람을 밝히고 싶지 않아서 가만히 있지만, 또다시 건드리면 그땐 가만 있지 않겠다. 네이트와 11번가에 아이피 체크해 달라고 요청을 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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