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내가 할 말을 대신 하시는군요..흠흠..2013-08-02 10:35작성자 요나단 남을 낫게 여기라 하셨습니까.? 그래서 당신께선 내가 쓴 글들이 남의 글을 배껴 쓴거 아닌지 시험하셨습니까.? 그게 남을 낫게 여기느 신앙적 태도입니까.? 내게 당신들의 그릇된 모습을 보여서 지적당하기 싫고 사랑만 말하게 하려면, 내 앞에서 어떤 말도 하지말고 전하지도 마십시요. 그게 내게 사랑만을 말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아시겠어요.? 추천(0)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오늘 오후 2시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요나단 2013-08-07다음내가 존경하는 목사님들.. 요나단 2013-08-02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NS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