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해야하는데. 손에 걸리질 않는다..

자유게시판

제목일은 해야하는데. 손에 걸리질 않는다..2013-08-18 11:58
작성자user icon Level 10
내가 13년 이상 멈추었던 글을 다시 쓰게 되고,
이 일을 하게 됐던 동기와 목적이 뭔데..?
 
언젠가 내가 말했듯이...
내게 사탄이 이 일을 못하게 하고 쓰러트리는 방법과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첫째는, 사랑이 느껴지지 않게 상황을 만들어가는 것이고.
둘째는, 그 상황을 바로 예수를 믿는다 하는 이들을 사용해서 만들어 놓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사랑하게 하신 사람들.. 그들을 위해서 하는 것인데...
그들은 그져 물질적인것과 가시적인것만을 바란다는 것이다..
 
참으로 우습고 이상한 일은, 누군가 나를 함정에 몰아 넣으려고 내 핸드폰을 해킹해서 번호를 도용하고 있는지..
위치추적을 당하고 있는 증상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갑자기 핸드폰이 벽돌이 되고
새벽 6시에 있지도 않은 세자릿수 국번으로 문자에다 벌거벗은 여자 사진이나 보내오고..
 
도대체... 요즘 내게 일어나는 일들은 이해 할 수 없는 일만 생기니..
이러니.. 게시판 조횟수도 로봇의 의한 것인지 실제 사람이 조회를 한건지 알 수가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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