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8 | 인간의 자애적, 악의적인 말과 의식에 대항하기 싫다. [1] | 요나단 | 2013-02-08 | 601 |
1250 | 착함과 지능.. 그리고 사랑... | 요나단 | 2013-01-25 | 590 |
1249 | 단 한마디라도... [1] | 요나단 | 2013-01-22 | 702 |
1248 | 내 마음 갖고 장난 그만~! | 요나단 | 2013-01-20 | 660 |
1247 | 나를 가르치고 싶다면 가르쳐 보라. | 요나단 | 2013-01-11 | 565 |
1245 | 나는 내 뜻과는 무관하게 적을 만들고 있다. | 요나단 | 2013-01-05 | 638 |
1244 | 신앙인의 사귐과 인격의 분별.. [1] | 요나단 | 2013-01-03 | 608 |
1243 | 그래.. 우연이겠지... | 요나단 | 2013-01-03 | 640 |
1242 | 삶의 두 길... | 요나단 | 2012-12-28 | 553 |
1241 | 내 마음을 어렵게 하는 사람들... | 요나단 | 2012-12-23 | 619 |
1240 | 이제는 덮아야 할 때... | 요나단 | 2012-12-13 | 587 |
1239 | 새벽마다 베이징에서... | 요나단 | 2012-12-10 | 576 |
1238 | 별의 노래... | 요나단 | 2012-12-08 | 580 |
1237 | 도메인 도둑들이 날뛰고 있군... | 요나단 | 2012-12-04 | 623 |
1233 | 내가 저 하늘과 하나되는 그 날까지... [1] | 요나단 | 2012-11-20 | 705 |
1231 | 내가 좋아하는 비가 내린다.. | 요나단 | 2012-11-17 | 619 |
1229 | 춥다. 너무 춥다... | 요나단 | 2012-11-16 | 587 |
1227 | 페어플레이 합시다... | 요나단 | 2012-11-11 | 615 |
1226 | what can i do? 내게 하는 질문이라면... [1] | 요나단 | 2012-11-05 | 622 |
1224 | 성경에 없는 말은 쓰지 말자. | 요나단 | 2012-11-02 | 635 |
1219 | 교회에서든.. 센터에서든.. 이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이들에게... | 요나단 | 2012-10-28 | 630 |
1218 | 내게 훈련이니 순종이니란 말 하지마라. | 요나단 | 2012-10-26 | 587 |
1216 | 나는 흙에 섞인 소금이다... | 요나단 | 2012-10-25 | 599 |
1215 | 영을 돕는 사랑, 육을 돕는 사랑... [1] | 요나단 | 2012-10-24 | 659 |
1211 | 불안하다... | 요나단 | 2012-10-16 | 448 |
1202 | 서로의 자랑이 되어주며 반가이 볼 수 있기를... | 요나단 | 2012-10-04 | 483 |
1200 | 9월 마지막 토요일... | 요나단 | 2012-10-01 | 442 |
1199 | 과거가 정리 되지 않은 삶인데, 어떻게 내일일기를 쓰지.? | 요나단 | 2012-09-22 | 485 |
1198 | 조금만 가까이, 내게 확신을 줘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지 않게 해줬으면.. | 요나단 | 2012-09-22 | 479 |
1197 | 유일하게 나를 보여준 사람.. | 요나단 | 2012-09-20 | 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