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7 | 도메인 도둑들이 날뛰고 있군... | 요나단  | 2012-12-04 | 631 |
1233 | 내가 저 하늘과 하나되는 그 날까지... [1] | 요나단  | 2012-11-20 | 713 |
1231 | 내가 좋아하는 비가 내린다.. | 요나단  | 2012-11-17 | 628 |
1229 | 춥다. 너무 춥다... | 요나단  | 2012-11-16 | 596 |
1227 | 페어플레이 합시다...  | 요나단  | 2012-11-11 | 623 |
1226 | what can i do? 내게 하는 질문이라면... [1] | 요나단  | 2012-11-05 | 627 |
1224 | 성경에 없는 말은 쓰지 말자. | 요나단  | 2012-11-02 | 639 |
1219 | 교회에서든.. 센터에서든.. 이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이들에게... | 요나단  | 2012-10-28 | 637 |
1218 | 내게 훈련이니 순종이니란 말 하지마라. | 요나단  | 2012-10-26 | 592 |
1216 | 나는 흙에 섞인 소금이다... | 요나단  | 2012-10-25 | 610 |
1215 | 영을 돕는 사랑, 육을 돕는 사랑... [1]  | 요나단  | 2012-10-24 | 670 |
1211 | 불안하다... | 요나단  | 2012-10-16 | 459 |
1202 | 서로의 자랑이 되어주며 반가이 볼 수 있기를... | 요나단  | 2012-10-04 | 495 |
1200 | 9월 마지막 토요일... | 요나단  | 2012-10-01 | 448 |
1199 | 과거가 정리 되지 않은 삶인데, 어떻게 내일일기를 쓰지.? | 요나단  | 2012-09-22 | 495 |
1198 | 조금만 가까이, 내게 확신을 줘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지 않게 해줬으면.. | 요나단  | 2012-09-22 | 489 |
1197 | 유일하게 나를 보여준 사람.. | 요나단  | 2012-09-20 | 488 |
1189 | 가을 반달... | 요나단  | 2012-08-26 | 477 |
1187 | qlc빛 = 별 = 에스더...? | 요나단  | 2012-08-13 | 518 |
1186 | 활동보조인 끼리의 일의 협력과 분할 그리고 자원.. | 요나단  | 2012-08-10 | 491 |
1183 | 북부장복에서 활보기관 옮기지 못하게 하려고 술수를 쓰는군. | 요나단  | 2012-08-06 | 504 |
1180 | 나에 대한 적대감(미움)으로 죄를 짓지 않기를.. | 요나단  | 2012-07-23 | 532 |
1171 | 사람은.. 정말로 그런 존재인가...? | 요나단  | 2012-07-10 | 490 |
1178 | Re.. 내가 말하는 관계의 자유...? | 요나단  | 2012-07-20 | 510 |
1170 | 모든 관계로부터 자유롭고 싶다... | 요나단  | 2012-07-07 | 550 |
1169 | 당사자주의(consumerism) 없는 장애인 기관들.. | 요나단  | 2012-06-29 | 99 |
1167 | 12년전 그 노래들... [1] | 요나단  | 2012-06-23 | 513 |
1165 | 장애인활동보조에 관한 고찰. 2 | 요나단  | 2012-06-13 | 586 |
1164 | 장애인활동보조에 관한 고찰... | 요나단  | 2012-06-12 | 504 |
844 | 힘들다... | 요나단  | 2010-12-09 | 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