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말하게 하신 예수의 사랑과 정 반대인 불교.. 지금 그들과의 싸움이 시작된 것 같다.. 장애인들 쪽이건, 은사주의 교회쪽이건, 그들과 밀접하게 결탁된 불교인들.. 9년전. 동국대 초빙으로 모 교회 목사가 강사로 나아가서 한다는 말이. "교회는 교회대로의 구원이 있고, 불교는 불교대로의 구원이 있다."..고 헛소리를 해서 곤혹을 치른적이 있지. 그 목사 10명이 넘는 형재중에 하나가 불교 승려로 있다고 하던데.. 겨우 나같은 장애인을 상대로 싸움을 버리자고..? 조금은 의문스럽지만.. 예수께서 나를 대신해 사탄과 싸우실 거고. 나는 그져 예수의 사랑만 말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