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선경험으로 지금을 두려워하고 뒤로 물러선다.
그것이 사람이고 나 또한 그렇다.
내 경험속엔,
"맛잃은소금"이란 자라가 있고, "최덕신"이란 자라가 있고."훈련과순종"이란 자라가 있고, '옥설문자'로 인한 자라가 있다.
http://yeshua-ahava.com/yeshua/?yeshua.1219.12
http://yeshua-ahava.com/yeshua/?yeshua.1245.12
그런 자라들 때문에, 내게 솥뚜껑이 생겼다.
이런 솥뚜껑이 생기게 한게 누군데, 무슨 글만 올렸다하면 '의심하지마라'는 식으로 '토스티의 기도'를 찍어놓고 가니..
이젠 상대하기도 귀찮고, 그 죄짓는 모습에 동정마저 생겨서 말 안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