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를 이용해서 원격의료 서비스에 대한 확층 작업을 해놓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인에 대한 위치추적이 가능한 칩을 몸에 박아넣고 통제하겠다는 의도.. 현재 미국에서 개발중인 칩중에는 DNA 조작까지 가능해서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까지 자기들 멋대로 바꿔버릴 수 있는 기능을 하는걸 연구중이라 한다. 만약 저런 칩을 몸에 박아넣을 경우, 각종 선거 때 거액의 돈을 드리며 선거조작 같은거 할 필요도 없이 꼭대기에서 자기들 내키는 사람한테 찍도록 그 칩을 통해 조작해 놓으면 될것이고, 종교도 선택할 수 없게 그 조작을 통해 꼭대기에서 종교로 지정한 것만을 믿도록 조정해놓으면 될것이고, 계시록에서 예수님께서 받으면 안된다 말씀하신 짐승의 표가 왜 짐승의 표인지 이제 그 실체를 들어내고 있다. 원격의료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정부 각 부처가 대통령에게 브리핑한 내용을 통해 이미 보도가 된 사실이지만, 원격의료의 시행 대상자가 그렇듯이 그 침을 받도록하는 대상 또한 이런 실체의 정보를 얻지 못하는 오지에 거주민들과 자기 결정권이 없는 군부대와 교도소와 사회복지시설에 수용된 노인들과 장애인들이 1차 대상이 될것이다.
===================================== ■ [요나단] 오늘 아침에 꾼 꿈 얘기... (2015-06-09 16:05)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 같아서 성경 기록을 찾아보고 조심스런 마음으로 쓰려 한다. 이 꿈은, 그냥 지나가는 단순한 꿈이 아닌듯 싶다. 몇 주 전에도 똑같은 꿈을 꾸었기 때문이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창 밖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먼 하늘 구름사이에서 붉은 빛이 퍼지기 시작했다. 나는 순간 아버지한테 빨리 사방에 문들을 다 닫으라고 말했다. 문들을 닫자마자, 하늘에서 불꽃들이 비처럼 쏟아지기 시작했고, 내가 있는 근방에는 거대한 불덩이가 떨어지며 뭔가와 충돌하는 큰 소리가 났다. 그리고 몇초가 지난후 다시 하늘에서 검은 빛깔에 네발의 짐승 여러 마리가 어느 곳을 향해 내려가는 모습이 보였고, 또 창문 왼쪽에서 갑자기 어떤 치마 입은 젊은 여자가 지붕위에서 정신 없이 춤을 추는 모습이 보였다. 그것은 좋아서 추는 춤이 아니라, 정신나간 이의 춤이였다. 그리고 어느 순간 TV에서 뉴스가 나오기 시작했고, 그 불에 의해 파괴된 모습들이 전해졌는데, 그건 어느 한 지억에 국한되어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동시에 일어난 사건이었고, 또 그 불에 의해, 세계의 농작물이 거의 다 타버려서 인류 전체가 위기에 몰려 있다는 내용의 뉴스였다. 나는 그 뉴스를 보며 꿈을 깼다.) 나는 이 꿈을 꾸고나서, 내 활동보조인이 와서 휠체어에 태워서 세면을 끝내자마자 컴퓨터를 키고 성경을 찾아봤다. 그 결과, 요한계시록 8장 7절 이하 구절들을 보게 됐다. KJV 요한계시록 8장 7절~13절..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가 섞인 우박과 불이 따르더라. 그것들이 땅에 쏟아지니 나무의 삼분의 일이 타버리고 모든 푸른 풀도 타버리더라.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거대한 산이 불에 타서 바다로 던져지는 것 같더니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더라. 또 바다에 있는 생명을 가진 피조물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파괴되더라.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하늘에서 등불처럼 타는 큰 별이 떨어졌는데 그것이 강들의 삼분의 일과 물들의 원천에 떨어지더라. 그 별의 이름은 쑥이라 하고 물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니 그 물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그 물로 죽더라.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 삼분의 일이 강타를 당하여 그것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이 그 삼분의 일 동안 비치지 못하고 또 밤도 마찬가지더라. 내가 보고 들으니,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한 천사가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있으리라, 화 있으리라, 화 있으리라. 이는 세 천사가 이제 불려고 하는 다른 나팔 소리들 때문이라."고 하더라.
이 구절의 말씀은 예수님 재림하시기 직전에 일어날 일들을 계시한 내용인데, 불을 상징적 의미로 본다 하더라도, 저 사건으로 인해 산과 숲에 나무들이 3분의 1이 타고, 모든 푸른 풀들이 탄다고 기록되어 있다. 인간의 주식이 풀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풀이 타버린다는 것은, 쌀 생산이 줄어드는 것일뿐 아니라, 식용 가축에게도 그 여파가 미친다는 말일 것이다.. 나는, 오늘 내가 꾼 저 꿈에 대해 더 이상에 성경적 해석은 하지 않으려 한다.. 위험하기 때문이다. 다만, 문맥상 계시록의 저 구절은 전쟁으로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른 각도의 말이지만, 현재도 진행중이지만, 메르스에 여파를 겪고 있는 박대통령이 오바마를 만나려고 미국에 가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고 본다. 얼마전에 시범사업으로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원격진료 서비스를 진행했었다. 그리고 비록 조작되었을 테지만, 여론 조사를 통해 좋은 평가를 얻어냈다. 미국이 하는 짓이라면,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휴지 몇장 뜯는 것까지 따라할 정도로, 미국을 신처럼 모시는 한국이, 현재 미국이 진행하고 있는 의료보호법이라고 안 따라하겠는가.? 메르스 환자가 저토록 늘어난 이유중에 하나가 2차 3차 감염된 사람들의 행방을 찾아 해메다가 저렇게 늘어났다. 미국이 2010년에 개정한 의료법에 의하면, 2014년 말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몸속에 전자칩을 주사기로 살속에 넣어서 어느 병원이나 시설에 가든 전산망으로 관리 받도록 법을 만들어 놨다. 만약 저 전자칩을 안받으면 수백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또한 저 칩은 위치추적까지 된다. 만약, 저 전자칩을 전염병 환자들에게 심어놓은다면 그 사람의 위치는 정부 손바닥 안에 있게 된다. 설마설마 하지만, 현재 되어 가는 꼴이 그 전자침을 수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저 전자칩은 10년간 독점 특허를 미국 기업이 갖고 있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서도 비슷한 기능을 하는 칩을 만들 수 없다. 현재 전염병인 메르스가 돌고 있고, 초기 대응을 못했다고 대통령과 정부가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다.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결국 미국이 하는짓을 답습해야 한다 이 말이다. 성경으로 보면, 이 짓이 얼마나 위험스런 짓인지 아는가. 모든 인간의 통제권을 전자칩을 통해서 한곳에서 통제하겠다는 말이고,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파괴시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저 칩이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 짐승의 표로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저 칩의 초기 사용목적이 뭔지 아는가, 유기동물들의 위치 파악을 위해 사용했던것이 저 칩이다. 내가 굉장히 우려하고 걱정하는 것은, 원격의료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는 부자유의 장애인들이다. 본인이 싫다고 우겨도 강제로 몸에 박아 넣으려 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저것이 666인 짐승의 표라면, 아무리 예수를 믿는다 해도 천국 못갈 확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 글을 보는 장애인 성도가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특히 내 몸 전체를 들어내야 하는 목욕서비스 받을 때 유념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