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5장 7절~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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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사야 45장 7절~8절...2022-02-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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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 한글 권위역 성경, 이사야 45장 7절~8절...]
나는 빛을 짓고, 어둠을 창조한다. 나는 평안을 만들고, 재앙을 창조한다. 나 {주}가 이 모든 일들을 행한다.
너희 하늘들아, 위에서부터 의를 내려라. 창공아, 의를 쏟아 내려 부어라. 땅아, 열려라. 하늘들과 땅아, 구원을 내놓아라. 의야, 함께 솟아나라. 왜냐하면 나 {주}가 그것을 창조했기 때문이다.



위에 성경 구절을 놓고, 유대인 학자들과 많은 신학자들이 오인하도록 해석을 한다.

즉, 마치 하나님께 이중성이 있어서, 빛과 어둠, 선과 악, 평화와 재앙을 만들고 창조 한다고 말이다.

그러나 그들의 저런 해석은 극히 자기애적으로 편중된 오류다.


우리 모두가 결코 절대 간과해선 안되는 사실은, 저 구절 자체는 이방에 왕이었던 고레스왕에게

신 곧 창조주 하나님은 오직 나 밖에는 없다는 그 진리와 사실을 가르치시고 권면과 경고를 하시는 중에

말씀하는 한부분이라는 사실이다. 즉, 우상들이 가져다 주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어둠을 어둠이라 명명하고 부를 수 있는 이유는, 빛이 비추일때 어둠의 실체가 들어나고,

또한, 선한 그것이 무엇임을 들어낼때 악이 무엇임이 들어난다.


하나님께 속한것은 빛과 선과 평안이다. 이것들은 오직 사랑에  의해서만 발산되는 것들이다.

즉, 정확히 말해, 하나님께 속한 저런것들이 사랑을 통해 들어나야, 어둠과 악과 재앙이 발각되어 들어난다.

하나님께 속한 저런것들이 사랑을 통해 들어나지 않으면, 어둠과 악과 재앙은 없는 것이 되기에,

하나님의 빛과 선과 평안이 사랑을 통해 나타날때, 어둠과 악과 재앙이 그 이름을 얻어 만들어진다.


이것이 이중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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