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별의 노래...2012-12-08 11:29작성자 요나단 언젠가 보겠지 싶어 나 보라고 만들어놨는지.?아무도 찾지 않는 별의 집... 가끔.. 별의 소식이 궁굼해 그 집에 찾아가면,인기척조차 없는 침묵의 집... 그렇게 그 집에서 돌아와 보면,미명(未明)마다 내 집에 찾아와모차르트의 작은별 변주곡을 여운으로 남겨놓고 가는 별... "왜? 아직도 내게 그러는 걸까.?".. 라는물음을 갖게 만들어 놓고 그렇게 가는 별,.. 추천(0)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새벽마다 베이징에서... 요나단 2012-12-10다음도메인 도둑들이 날뛰고 있군... 요나단 2012-12-04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NS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