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과 트위터의 계정을 다시 만들었다..
페이스북은, 친구요청이 가능한 개인용과 받기만 가능한 선교홍보용 페이지로 3개를 만들고,
트위터는, 개인용과 선교용을 따로 만들어 각각 연동 했다.
내가.. 장애인계에서건 교회쪽에서건 공격에 대상이 되고 있다는걸 안다.
이 홈페이지의 올려놓은 내 글들의 제목과 내용을 이용해서 자기들이 내게 주장하고 싶은 말을 하려드는
이들의 속성을 보기에 내린 결정이다...
자기들 스스로의 주장과 생각이 하나님 앞에 정당하고 그 분의 뜻과 일치 하다면, 내 앞에서 직접 말하지
결코 저런식으론 하지 않을 것이기에.. 그들 스스로 나로 인해 더이상 우를 범함으로 죄인이 되게 해주기 싫어서이다..
찬양이나 노래를 포털검색으로 찾는다면 굳이 다른곳을 다 띄어넘기고 몇페이지 뒷쪽에 있는 이곳을 찾아 오지 않아도 된다.
여기보다 훨씬 그 곡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제목 뒤에 '코드' 또는 '가사'란 단어를 넣을 필요가 없는데도 굳이 그 단어를 넣은 이유는 이 사이트를 겨냥히고
내게 보라는.. 상기 시키려는 의도가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게 만든다.
나는 수 없이 말했다. 내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직접하라고, 그런데도 계속 저런다는 것은.
자기들 주장과 생각이 결코 하나님 앞에 정당하거나 옳지 않기에 직접 말했다간 내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 모르기에
직접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반증한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들의 우를 막아주기 위해서 내가 복잡하지만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
아래는, 내 메일주소와 문자 전용 투넘버다. 언제든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본인 신분 밝히고 하길 바란다...
메일 = yonadan@yonadan.com
문자 = 010-6837-3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