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야 뭐 잘 지내는 편인데, 형은 어찌 지내세요...?
주찬양 카페에 가입인사 게시판에 형 이름이 있어서
동명 2인은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형이 맞네요...
제 글을 보셨군요.?
솔직히 전, 최덕신씨나 김은희씨 둘다 별로예요...
제가 아주 어릴때부터, 사람들의 잘못을 보게 되면,
늘 하나님께서 "니가 그렇게 살지 않으면 되지 않니?"...
라고 위로 하시는걸 느끼곤 했었는데...
이번에도 또 그러시는걸 느끼겠더라고요...
음...
오늘이 제 생일이거든요...
미역국은 먹었는데, 그게 탈이 난건지 속이 별로 않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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