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가 주장하는, '오중복음과 삼박자축복'은 앞뒤가 안맞는 비 예수적 모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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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가 주장하는, "오중복음과 삼박자축복"은 앞뒤가 안맞는 비 예수적 모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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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06:59:25
조용기 목사가 주장하는, "오중복음과 삼박자축복"은, 앞뒤가 안맞는 비예수적, 비성경적인 주장이다.
이 세상에서는 소망이 없으니 천국만 바라보라고 말해 놓고, 이 세상에서 누릴 온갓 축복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한다면, 앞뒤 안맞는 모순 아닌가 말이다..
 
성경을 문맥으로 보지 않고, 여기저기 한구절씩 끼워마추어서 해석하는건 인본주의적 해석이다..

KJV 요한삼서 1장 2절, "사랑하는 자여, 무엇보다도 네 혼이 잘됨같이 네가 번성하고 강건하기를 바라노라..."
 
사도요한이 이 축복을 말한 이유는.. 3절 4절이, 그 원인인데도 불구하고, 조목사는 저 구절만 딸랑 떼어서 이게 하나님이 주시는 3박자축복이라고 말한다..

나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그져 신념만 갖고, "나 좋다 긍정"을 믿음이란 식으로 복 만을 바라는건 인간의 신념일 뿐, 예수님의 믿음이 아니다..
 
3절~4절...
이는 형제들이 와서 네 안에 있는 진리를 증거하고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고 하므로 내가 매우 기뻐하였음이라.
나의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는 것을 듣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이 없느니라..
 
바로 이것이 저 2절의 맥이다.
진리가 무엇인가.? 예수님이며, 그 분의 사랑이 진리다. 그것을 증거하고, 그것을 행하는 이에게 축복하는 구절이 저 2절이다.
순복음교회에선 2절만 읽을 뿐 다음 구절은 읽지 않는다. 왜냐면, 2절이 그들의 교리이기 때문이다.
 
전에도 말했듯이, 내가 만 열두살 때, 교회라는 건물로 신앙생활을 시작했던건 그 교회이지만,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건 그 이전이고, 그 교회의 교리와는 정반대로 나를 직접 가르치신건 하나님이시기에, 나는 순복음교회와는 상관없다.
 
때문에 교적을 빼달라 요구했지만, 자기네 교회에 한번 등록하면 못뺀다고 담당 여목사가 거짓말을 한디.
지금까지 그 목사에 의해서 온갓 방해가 있었고, 어머니 폰번호를 알려준 그 사람도 그 목사에 측근임을 안다.
 
또 구역예배에서 공과 선택도 구역장이 했던게 아니라. 그 목사가 지정해줬다는 것도 안다.
그 증거가. 오늘 구역장이 한 말이다. 공과를 읽으면서 특정 부분을 어머니더러 읽으라 했는데 어머니가 돋보기가 없어서 못 읽는다 하시니까 이런 말을 내뱉았다. "이 부분은 권사님더러 읽게하라 했는데.."
자, 이게 무슨 말인가.? 결국 누군가 시켰다는 얘기다. 과연 누굴까.? 조목사의 지시로 그 여목사를 통해 시키고 있던지. 그 여목사 단독으로 하는 짓이든지.. 둘 중에 하나일 것이다.
 
3년전, 김유현이란 장애인 아이를 시켜서 용산까지 나를 불러놓고 내 의중을 떠본 그 장본인,
조목사일 가능성이 있다. 왜냐면, 1994년, 김유현이란 아이가 거짓 기적으로 일어나 걷는것을 수많은 사람들 앞에 보여주므로 목회에 큰 이득을 보게 했고, 페이스북에서 조목사와 김유현이 친구를 맺고 있었기 때문에 그 당시 내가 썼던 글을 다 보고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혈액형은 AB형이다. 누군가 먼저 던드리기 전에는 난 절대 성을 안낸다.. 내가 화를 내고 언성이 높아져 있으면, 그것은 누군가 내 감정을 건드려놨다는 증거다.
누르고 누르고 참을때까지 참다가 한번에 확 올라온다. 그러고나서 뒷끝은 없다. 그게 내 성격이다.
 
나는 순복음교회와는 상관없는 사람이니 내 주민번호갖고 통신사에 뒷조사하거나 카페같은데서 거짓 정보 퍼트리지 말라.
날 건드려, 내게 죄를 짓게 한다면 그 죄는 당신들 몫이다. 그러니 건드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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