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선율-가요 글보기시인과 촌장 - 가시나무 요나단 조회수 285 2013-12-10 01:36:36 내 속엔내가 너무도 많아당신의 쉴 곳 없네내 속엔헛된 바램들로당신의 편할 곳 없네내 속엔내가 어쩔 수 없는어둠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내 속엔내가 이길 수 없는슬픔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바람만 불면그 메마른 가지서로 부대끼며울어대고쉴 곳을 찾아지쳐 날아온어린 새들도가시에 찔려 날아가고바람만 불면외롭고 또 괴로워슬픈 노래를부르던 날이 많았는데내 속엔내가 너무도 많아서당신의 쉴 곳 없네... 0목록 댓글 [1]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안치환 - 그대만을 위한 이 노래.. 요나단 2014-01-20다음임창정 - 날 닮은 너.. 요나단 2013-11-09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NS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