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2 | 예수의 제자도(道)... 그리고 사랑... | 요나단 | 2013-06-17 | 466 |
1348 | 예수의 진짜 목사님을 찾습니다.. | 김성진 | 2013-06-11 | 488 |
1343 | 진정한 지혜는 사랑이다... [1] | 요나단 | 2013-06-06 | 453 |
1341 | 나의 사랑으로만 사랑하라... [2] | 요나단 | 2013-06-03 | 447 |
1333 | 길.. | 요나단 | 2013-05-15 | 588 |
1329 |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신 예수... | 요나단 | 2013-05-10 | 672 |
1328 |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1] | 요나단 | 2013-05-06 | 543 |
1313 | 사랑이 거듭나야 한다... 그래야... [4] | 요나단 | 2013-04-12 | 762 |
1308 | 사랑하는 것도 침묵이다... [1] | 요나단 | 2013-04-08 | 610 |
1306 | 사랑은 사명이 아닌 사람의 근원적 호흡이다.. [1] | 요나단 | 2013-04-06 | 644 |
1304 | 사랑은 십자가다.. [1] | 요나단 | 2013-03-30 | 554 |
1301 | 내게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는 방법... [1] | 요나단 | 2013-03-26 | 510 |
1300 | 내가 바라보고 있는 십자가... [1] | 요나단 | 2013-03-24 | 545 |
1290 | 사랑은, 구원의 조건이 아닌 존재의 이유다. [1] | 요나단 | 2013-03-16 | 1174 |
1278 | 예수를 안다는 것.? | 요나단 | 2013-03-03 | 950 |
1272 | 사도바울이 바라본 사랑, 사도요한이 바라본 사랑. (수정) [1] | 요나단 | 2013-02-26 | 1280 |
1266 | 빛이 있으라 하시니... [4] | 요나단 | 2013-02-15 | 1014 |
1256 | 당신의 신앙은 누가 주인입니까.? [2] | 요나단 | 2013-02-03 | 854 |
1251 | 새벽별의 반사경이 됩시다. [1] | 요나단 | 2013-01-29 | 673 |
1235 | 서로, 사랑의 빚 외에는 어떠한 빚도 지지 말라... [1] | 요나단 | 2012-11-25 | 861 |
1234 |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 마지막 계명을 기억하라.. | 요나단 | 2012-11-23 | 936 |
1223 | 더 좋은 길을 보여 주리라... | 요나단 | 2012-11-01 | 756 |
1222 | 새장을 벗어난 새의 이야기... | 요나단 | 2012-11-01 | 935 |
1212 | 사랑은 性적인 느낌이 아니다. | 요나단 | 2012-10-17 | 676 |
1206 | 누군가의 마음을 느낀다는 것... | 요나단 | 2012-10-08 | 1021 |
1196 | 말세의 증거... | 요나단 | 2012-09-18 | 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