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그루터기
성진아... 2005-04-06 12:50 | |
성진이 어떻게 지내누?
게시판을 보니까 올해 소식은 거의 없는데
혹
무슨 일이라도 있는지.
생각은 자주 했지만 홈피 방문은 너무 뜸해서 쪼메 미안하지만
마음 넓은 요나단이 이해해 주리라 믿는다.
어케 지내나 가끔씩 들리마.
늘 주안에서 영육간에 강건함이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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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어서오세요... 2005-04-06 07:22 | |
오랫만에 뵙네요. 잘지내시죠.?
전 요즘 기업 홈페이지와 교회 홈페이지를 제작해 주는 일을 하고 있네요.
혼자서 하다보니까 시간도 딸리고 정신 없이 지내는군요.
이 홈페이지도 새로 리뉴얼 해야 하는데, 짬이 안나네요...
yesu-friend.com 도메인을 작년에 등록 연장을 못한 바람에
외국 등록 기관에 파킹 되어있는 상테라 되찾아야 하는데,
그것도 신경 써야 하고... 그러네요..
의룡형은 어찌 지내세요.? 애기는 많이 컸을것 같네요...?
아, 애기 아니고 벌써 초등학생이 됐을지 모르겠네요...?
리옹~: 하여튼 대단하단 말이야. 요즘은 옛날과 달라 말 그대로 만능이 되어야 홈페이지 제작을 할 수 있을텐데.... 난 일찍 포기하고 살지. 원혁이 이제 초등1학년이다. ㅋㅋ...학부모가 된거지. 바쁘게 산다니 좋은 소식이네. 네가 소망해 왔던 일들이 이루어져가는 나날들이 되길 기도하마. -[04/07-15:44]- | |
성진오빠.. 경수기요.. 2003-12-30 03:42 | |
샬롬.. 성진오빠..
저 경수기요.. 기억이나 하실랑가 모르실랑가..
일전에 들러 가입만 하고 갔는데.. 오늘 이렇게 발자취를 남기네요..
건강하시지요?
그간 어떻게 지내셨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저는 아시다시피.. 진순오빠랑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 낳고..
직장 당김서나.. 잘 살고 있습니다..
진짜로 넘 넘 반갑구요..
담에 또 들를께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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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후후.. 기억하지. 왜 못해.? 반갑다.. ^^ 2004-01-01 02:34 | |
그렇잖아도 어찌 지내나 궁굼했는데, 찾아줘서 고맙네...
요즘 신랑 하는 일은 잘되고.? 아이들 다 건강하지...?
전에 같으면 경숙아라고 불렀을텐데 지금은 어엿한
애엄마가 됐으니 존칭 써줘야겠네... 후후...
나야 요즘 돈 버는 일에 재정신 아니네... 후후...
혼자서 여기저기 뚫고 나가자니 힘들고...
근데, 옛날 일이 생각나네. 하이텔에서 기문모 모임 때
같이 모였던 생각도 나고,
대화실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던 일도 생각나고..
참 옛날 일이 됐네...
내 기역엔 경숙 자매 건강이 별로였다고 기역하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
새해에 복많이 받고, 바라는 일 주안에서 잘 됐으면 좋겠네...
그럼 나중에 또 들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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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잇, 하이텔 유보하신 거 보고 2003-07-16 06:00 | |
자려다가 오랜만에 하이텔서 도닥도닥 두들겨 봤더니... ID 유보하셨더라구요.
놀래서 뛰어 왔더니... 홈페이지가 핑크빛 모드네요. 발그레 *^^);
보기 좋아요. ^0^)
오빠, 건강하시구요, 하이텔 ID도 유보하셨으니까 종종 여기 와서 안부도 전하고 핑크빛 모드도 감상해야겠어요. 히힛
좋은 아침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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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와~! 이게 누구야... 어서와라... 지영아... 2003-07-16 03:00 | |
세상에... 지영이가 여기 들어오다니... 진짜 반갑다... ^^
아리: 유보하신 거 보고 깜짝 놀랬다니까요. >_<); 네, 오빠 짐작하시는 그 사람 맞아요. 어쩌다... 아니, 제가 자처한 거나 다름 없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있어요. 챙피해 죽겠다는... >_<); 왜 메모나 휴대폰 두고 거기 와서 그러는지... 저 갖긴 싫고 남 주긴 아까운... 뭐, 그런 심리인지 모르겠어요. -[07/17-00:33]- 요나단-김성진: 애구... 그 사람도 참... 그 나이에 그만큼 배운 사람이 철이 없기는... 교육수준과 인격수준은 비례하지 않다는 내 생각이 틀리지 않다는걸 그 사람이 보여주네... -,- 아마도, 하이텔에 니 프로피 보고 들어갔었나 보네.? 너 신경 쓰이겠다... 근데, 니 건강만 상하니까 신경 쓰지마라... 나도 그렇지만, 너도 신경 쓰면 몸부터 축가는게 사실이잖니... ...... | |
음음음.. 2002-06-20 02:36 | |
성진님..
답장 보내주셨길래 답변 드렸는데..
혹시 편지가 잘 갔나요?
요새 하이텔이 좀 이상한가요?
미심쩍어서 여기에 글 남겨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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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님.. 2002-06-19 05:18 | |
저 다녀갑니다.
잘 구경하고 잘 배우고 가요.
메일 보냈는데 잘 갔나 모르겠네요.
나는 언제나 이런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보나..
근데 계속 궁금한 거 한 가지!!
언제 이렇게 컴퓨터 실력이 늘었습니까?
비결 좀 알려주세요..^^;
한국 4강 가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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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서오세요... 집사님... 2002-06-19 05:06 | |
여기서 뵙다니 반갑습니다...
예... 집사님 메일을 왔는데요..
좀전에 1차 답변을 드렸거든요...
들어가 보세요...
진짜 하이텔 이상하네요...
시간에 따라 다른건지.?
게시판 자동 메일도 안들어오고.
메일 계정을 바꿔줘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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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성공~! 2002-06-03 07:13 | |
샬롬~!
제가 가끔 잊을만 하면 한차례씩 이 곳엘 다니러
오는데, 올 때마다 매번,,,잘못된 연산이 어쩌구저쩌구.
도무지 알 수 없어요.
그래서 맨날 글남기기 실패를 했습니다.
평안하시지요?
어디로 가서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할지 잘 모르고,
제가 좀 길치인가 봅니다.
그래도 오늘은 마지막까지 꼭 성공해야 할텐데....
항상 생각하게 하는 글들로 인하여
스스로를 되돌아 보게 하니 고맙습니다.
제가 미력하여서,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고,
제대로 아이들을 위해 살지 못할 때가 너무 많아서
이 부분이 얼마나 제게 큰 가시인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이 자리까지 세워주신 것, 그 분별력을
다 잃어 버리고...제가 하는 행동, 언어...보시면
정말 부끄럽고 챙피합니다.
하루 일상을 접을 때,
메모를 잠깐씩 하는데 아이들한테 미안하다...
이 글이 빠지는 날이 없이 사니...헛되죠, 제믿음.
감기 조심하세요, 오뉴월감기가 정말 무섭네요.
사나흘 참다가 오늘은 못견뎌 병원엘 다녀왔는데,
약이 왜그리 많던지! 입 안에 한웅큼 털어 두고 나니
속내가 씁쓸합니다.
강건하세요~! 도덕산산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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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참으로 반갑습니다... 자매님... 2002-06-03 10:55 | |
예... 그러셨군요...
그럼 진작 말씀 하시지 그러셨어요.? 알려드렸을텐데...
음...
저는 오히려 자매님의 그런 솔직한 모습이 좋은 모습으로 느껴지네요...
그래서 저도 자매님의 쓰신 글들을 보면, 늘 고맙게 느끼는걸요...
우리는 주안에서 날마다 무엇인가가 되어가는 존재이지
결코 무엇이 된 존재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비록 날마다 어려움과 갈등으로 반복되어지는 삶이지만,
그러면서 조금씩 변화되어가고 예수의 모습을 닮아가는 삶...
그게 예수의 사람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그런 자신을 솔직히 진실하게 고백할 수 있다면.
더욱 예수께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삶일 것이고요...
자매님은, 날마다 그렇게 새로와지고 계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렇게 새로와지고 변화되는 거... 그것 자체도
결코 내 힘이나 의지가 아닌, 예수께서 내안에서
이루시는 날마다의 능력이고 그 사랑의 역사에
작은 순종을 드리는 것뿐임을 인정하고
그래서 맡겨드리는것도 또 하나의 믿음이겠지요...
그래서 자책하지 않고. 그래서 절망하지 않을 수 있는 믿음...
그런 사랑의 믿음 말입니다...
음... 아뭏든 자매님을 여기서 뵈니 참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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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예... 주소를 바꾸셨군요... 2002-04-24 02:22 | |
아마 먼저 주소로 연결이 안된다고 하시더니
주소를 바꾸셨나 보군요...
새 주소로 날마다 더욱 새로운 주님의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요.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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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2002-04-18 02:21 | |
밤에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가 성진이 생각이 나서리...봤더니..홈피를 적어놨더군.
전에도..한번 방문했는데 그땐 제대로 열리지도 않고 고생했는데....
지금은 좋네.
약간 어수선(?)한 것도 있지만..나처럼 집없는 사람이 뭘 말할 수 있겠냐.
근데 넘 대단하다.
이곳이 너의 아지트라.
내가..생각나는대로 방문하리라.
회원가입 해야되는 거냐?
안해도 되는거냐?
나에대해 넘 알려고 덤비면 다치는 수가 있는디.
ㅋㅋ
하여간 반갑다.
사람 사는 곳 같아서 넘 좋다.
지금까지 끊어질 듯 끊어질 듯 하면서 연결되는 것보면...
하나님의 손길이...참...
늘 주안에서 평안하고 네가 소망하는 그 비젼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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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색과 바탕 그림이 있었네요. 2002-03-28 10:40 | |
요나단 형제님
다윗은 어디로 갔을까요?
며칠만에 왔더니,
시를 올리는 곳이 예쁘게 단장 되었더군요.
바탕색과 바탕 그림이 있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답니다.
그런데,
작가 이름만 올리고,
제 이름은 빼면 안 될까요?
아니면 아이디로 하면 안되는 것인지요?
예쁘지도, 부드럽지도 않은 이름이 줄줄이 있으니
방문객들이 보시면, 우스워할 것 같거든요.
이름에 대한 자격지심은 아니지만,
그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이사 준비로, 마음이 더 바쁘시지요?
주께서 예비하신,
돕는 배필을 순적히 만나게 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하세요. 그렇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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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름이든 아이디든 직접 입력하게 고쳤습니다. 2002-03-28 11:37 | |
아멘...
오래전에 저와 동갑나기 친구가... 자매였는데...
제게 이런 얘길 한적이 있었지요...
"성진이 너는 아마 니가 필요료 하는 여자가 아니라,
너를 필요료 하는 여자를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실것 같애."
라고요...
글쎄요...?
저를 필요료 하는 여자...
그 말을 어떤면으로 보면,
저보다 더 못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말도 될 수 있는데.
세상에 저보다 못한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제가 필요가 되줄 수 있는 사람은 많겠지만,
후후...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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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음에 시를 올려도 될까요? 2002-03-15 01:46 | |
성진 형제님
어제 와서 시인의 마음에 시를 올려 놓고 갔었는데,
가끔, 그래도 되겠는지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이나 좋아하는 것으로 말이예요.
남의 집 살림에 주제 넘은 듯 싶기도 하지요?
말씀해 주세요.
제 멋(맛)에 겨워 사는지라, 코치를 안 하시면,
눈치가 둔치가 되거든요
샬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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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네... 얼마든지 올리세요... 2002-03-15 02:25 | |
그럼요.. 얼마든지 올리셔도 됩니다...
요즘 제가 정신이 없다보니, 시 게시판을 이제서 봤네요...
제 시도 게시판 모양좀 바꾸고 올릴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 됐네요... 이 참에 모양좀 바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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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왔습니다. 2002-03-13 11:02 | |
성진 형제님, 댁에서는 아주 오랜만에 뵙는 거네요. 왠지 이 집에서는 거짓말이나, 무례한 행동을 하면, 거짓말 탐지기와 CC카메라에 곧바로 잡힐 것 같아,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큰일날 것만 같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최인순님~~3번째 로그인~~`이라고 전광판(?)에 올려지니, 행여 자주 왔었노라고 썼더라면, 새빨간 거짓말이 일각에 탄로날 뻔했지 뭡니까. 성진 형제님 그리움이 참 많으신가 봅니다. 언젠가 에스더라는 여인의 이야기를 흘리셨던 것 같은데, 형제님을 그리움에 사무치게 하는 그미와의 story가 저는 무척 궁금하답니다. 다음 방문엔 성진님의 이야기 볼 수 있을런지요? 예플에서 좋은 찬양과 가사를 올려 주셔서 몇 십번씩, 아주 잘 듣고 있습니다. 성진님의 갈빗대가 속히 주인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샬롬 | |
Re.. 집사님... cctv는 없으니 안심하세요... 2002-03-13 11:48 | |
어서오세요. 집사님...
후후.. CCTV 는 없으니 안심하세요...
제가 쓰는 게시판 프로그램엔 회원 로그인을 하면
자동으로 본인에게만 정보가 출력되게 해놔서
그 메시지가 뜨는겁니다...
음... 글쎄요... 그리움이 많은것 같다...?
흠흠, 네... 그렇내요... 정말...
사랑을 주고싶어서 그리워하는 그 그리움...
그런데... 그 그리움이 너무 멀리 서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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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형제님.. 2002-02-01 07:05 | |
이제 마악~ 태어난 따끈따끈한 홈이군요~
아주 멋져요^^
다양한 방들이 많은데
얼마나 알찬 내용들로 채워질지 기대됩니다^^
예플에 올리시는 글들로 항상 은혜받고 있답니다.^^
항상 평안 하시구요
발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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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글 쓰실때 제목, 이름, 메일, 성별, 비밀번호는 반드시 넣어야 글이 올려집니다. 2001-12-02 04:25 | |
이곳 방명록 "발자취를 위한 쉼의 그루터기"에 글을 쓰실 때는 | |
성진님 샬롬~ 2001-06-16 09:55 | |
샬롬~ 성진님..
홈페이지 공사가 아직 계속 진행 중인가 봅니다.
힘든 작업임엔 틀림이 없습니다. 홈 공사가.. 시간상으로 제일..
그렇지요?
늘 건강하길 기도하면서 이만 총총....
[나감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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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의 집에 놀러와서~~~~!! 2001-05-22 02:10 | |
요나단 성진 형제님~~~!!!
오늘 예플에 올리신 음악을(양희은의 들길 따라서) 어디서
가져왔을까 싶어서 주소 따라 왔더니
바로 여기 성진님의 홈이었네요~~~!!!
아직 미완성의 집이지만
성진님의 정성스런 손길이 곳곳에 묻어 있는
아름다운 홈을 보고 갑니다~~~!!!
빨리 멋진 홈이 완성되어 인터넷을 통하여 뜻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김은숙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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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단입니다 2001-05-10 12:37 | |
샬롬
예플에 오늘 가입한 요나단입니다.
어찌 쓰는 이름이 같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테크노트 쓸려고 깔았는데
아직 성공을 못하고 있습니다.
홈이 빨리 완성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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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2001-05-04 05:47 | |
하늘빛과 바다빛이 만난듯 ..
찬란한 빛들이 반겨주는 군요..
형제님의 맘의 화원을 하나.. 두울..
정성들여 가꾸는 모습에..
흐뭇함에 젖어들게 한답니다..
언제쯤이면 저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
히힛.. 절때루 욕심내지 않을꺼예요..흠..
문을 두드리며.. 사랑의 흔적을 남기는 손길과
아름드리 나무를 가꾸는 형제님께
사랑과 소망의 빛이 늘.. 충만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총총총..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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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제 * 2001-04-29 07:28 | |
성진님.... 저도 이르지만,잠시 짬을 내어 다녀갑니다... 아마도 다음엔 더 많은 글들이 올라 있을 때쯤이겠네요....^^ 참 알차게 홈을 꾸미시는 군요... 여러 노력이 많이 보이고요...수고 많으시겠어요.... 좋은 홈이 되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요..... 라임~` 라임향기 04/29[19:29] 이른 축하...^^ | |
성진님 안녕하세요.... 2001-04-25 12:58 | |
성진님 안녕하세요.....
예플에서 성진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성진님에 글을 제 친구에게도 전화로 읽어줬는데...
저도 좋았지만 제 친구도 넘 좋다고 하네요....
알게되서 넘 반갑구요....저두 시를 좋아하거든요....
가끔들러서 글도 남길게요....평안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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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자욱 2001-04-23 11:06 | |
샬롬. 요나단 김성진 형제.
첫 발자욱을 남깁니다. 첫발자욱이라는 음악이라도 가지고 왔어야 하는데, 빈손입니다.
새 홈을 꾸미시고 아직 공개도 않으셨는데, 불쑥 찾아와서 심기를 어지럽히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저어되기도 합니다.
이 공간을 통해서 그분의 이름이 증거되고 아름다운 교제와 나눔이 풍성한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새롭게 주신 그 계명의 그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합니다.
이경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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