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가 성진이 생각이 나서리...봤더니..홈피를 적어놨더군.
전에도..한번 방문했는데 그땐 제대로 열리지도 않고 고생했는데....
지금은 좋네.
약간 어수선(?)한 것도 있지만..나처럼 집없는 사람이 뭘 말할 수 있겠냐.
근데 넘 대단하다.
이곳이 너의 아지트라.
내가..생각나는대로 방문하리라.
회원가입 해야되는 거냐?
안해도 되는거냐?
나에대해 넘 알려고 덤비면 다치는 수가 있는디.
ㅋㅋ
하여간 반갑다.
사람 사는 곳 같아서 넘 좋다.
지금까지 끊어질 듯 끊어질 듯 하면서 연결되는 것보면...
하나님의 손길이...참...
늘 주안에서 평안하고 네가 소망하는 그 비젼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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