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색과 바탕 그림이 있었네요.

쉬어 가는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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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색과 바탕 그림이 있었네요.
Level 10   조회수 738
2002-03-28 10:40:10
요나단 형제님 다윗은 어디로 갔을까요? 며칠만에 왔더니, 시를 올리는 곳이 예쁘게 단장 되었더군요. 바탕색과 바탕 그림이 있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답니다. 그런데, 작가 이름만 올리고, 제 이름은 빼면 안 될까요? 아니면 아이디로 하면 안되는 것인지요? 예쁘지도, 부드럽지도 않은 이름이 줄줄이 있으니 방문객들이 보시면, 우스워할 것 같거든요. 이름에 대한 자격지심은 아니지만, 그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이사 준비로, 마음이 더 바쁘시지요? 주께서 예비하신, 돕는 배필을 순적히 만나게 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하세요. 그렇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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