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지영이가 여기 들어오다니... 진짜 반갑다... ^^
너 내 홈에 글 남기는거 처음이지...? 그래서 더 반갑네...
그래, 나 하이텔 유보했어. 잘 사용도 안하고 메일만 받으니까...
이용료만 나가는거 같아서 유보했지... 요즘은 어찌 지내냐...?
니 홈에 가끔 들어가서 보고만 나오는데. 거기 내가 아는 사람인것 같은
사람이 있던데. 내 예감이 맞나.? 후후...
그래 자주 들어와서 보고, 글도 가끔 남겨주렴..^^*
그래 그럼 여름철 건강 조심하고 잘지내...
 아리: 유보하신 거 보고 깜짝 놀랬다니까요. >_<); 네, 오빠 짐작하시는 그 사람 맞아요. 어쩌다... 아니, 제가 자처한 거나 다름 없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있어요. 챙피해 죽겠다는... >_<); 왜 메모나 휴대폰 두고 거기 와서 그러는지... 저 갖긴 싫고 남 주긴 아까운... 뭐, 그런 심리인지 모르겠어요. -[07/17-00:33]-
요나단-김성진: 애구... 그 사람도 참... 그 나이에 그만큼 배운 사람이 철이 없기는... 교육수준과 인격수준은 비례하지 않다는 내 생각이 틀리지 않다는걸 그 사람이 보여주네... -,- 아마도, 하이텔에 니 프로피 보고 들어갔었나 보네.? 너 신경 쓰이겠다... 근데, 니 건강만 상하니까 신경 쓰지마라... 나도 그렇지만, 너도 신경 쓰면 몸부터 축가는게 사실이잖니... ......
-[07/17-12:31]-
|
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