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그루터기 글보기마음의 휴식으로.. 고은이 조회수 4677 2006-04-05 07:28:04김성진님.. 지난번에 방문했던 노틀담복지관의 고은이입니다.. 늦은 시간 복지관에 남아 일을 하다가 김성진님이 적어주신 주소를 보고 들렀는데..성진님의 시를 읽으면서 마음의 휴식을 얻네여.. 마음 하나 가득 성진님의 느낌들을 담고 가요. 몸이 많이 안좋으시다고 들었는데.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얼른 몸이 좀 나아지셔서 복지관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여. 오늘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0목록 댓글 [0] 댓글이름(*)비밀번호(*)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사랑 한번 하고나서... 요나단 2010-10-29다음Re..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나단-성진 2006-04-06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NS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