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그루터기 – 예수의 작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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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수 4233
2006-04-06 01:18:49

안녕하세요...
방금 들어와보니 낯익은 이름을 보게 됐네요... 평안하시죠.?
바쁘신 일과중에 찾아주셨는데 볼만한것도 없고 그냥 쑥스럽군요...

제 개인 홈페이지라 그냥 한번 만들어놓고, 여러가지 다른 일에
신경 쓰다보니 제대로 관리도 못하고, 리뉴얼 할 여유도 없어서
다시 제작도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음... 몸이 크게 내과적으로 아픈건 아니지만,
등과 어께쪽에 근막통증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통증이 좀 심하군요...
운동 부족이라기 보다는 늘 근육이 긴장 되어 있고, 경직 되어 있어서
근육이 뭉처서 그러지않나 생각이 드네요...
그날그날 다르지만, 몸이 좀 좋아지면 모임에도 참석하고 복지관에도 가보고 그래야겠네요...

사실... 제가 다른 단체의 모임도 잘 참석하지 않았던 이유가,,,
수동휠체어를 타고 나가면 일일이 봉사자가 도와줘야 되고,
제 성격상 봉사자에게 여기로 밀어달라 저기로 밀어달라 그렇게 요구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봉사자가 밀어다 놓은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있게 되다 보니까.
모임 같은데 나가도 사람들과의 교제를 원활히 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봉사자가 있어도 잘 나가질 않게 되더라고요...
이젠 전동휠체어가 있으니까. 집안에서는 좀 자유롭게 움직이지만,
집에 계단이 있어서 거의 110kg에 가까운 전동휠체어를 가지고 나가는 것도 무리인것 같고...
아파트로 이사가면 모를까 여기서 사는 동안은 자주는 못나갈것 같네요...

그럼 평안하시고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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