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내 삶의 조건과 상황으로는 실현 불가능한 죄악된 의식과 욕구가 내 안에 있음을 발견하고, 하나님께 이런 질문을 드렸었다... "제게 일어나는 이것도 진정 제것이 맞습니까.? 정말 제가 원하는게 이건가요...? 이것은 제 삶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인데 제것입니까?". 라고.. 그 때, 내 마음에 이런 울림을 허락하시는 걸 느꼈다. "그것이 네게 있지만 네 것이 아니라면 거부(대적)하라. 거부하면 네것이 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 있는 곳에 네가 함께 있기를 원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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