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어서오십시오... 이덕재 집사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집사 심께
서 저희 "예수의 작은 친구들"의 제 1호 회원이 되셨습니다. 축하 드리고, 또한 감사
드립니다... 아직 홈페이지 전체적인 완비가 덜 된
상태이고, 미흡한 점들이 많아서 회원 가입폼은 완성해놨지만, 정식 회원 등록은 한
두달 후에나 받을 생각을 하고 있 었는데,
감사하게도 먼저 가입을 해주셨네요...
그런데, 어떻게 저희 사이트를
아시고 가입까지 하시게 됐는지 몹시도 궁굼해 지는군요... 아직 완성 이 덜 되
서 검색사이트들에 등록을 안했거든요... 아뭏든 정말 반갑고 주님의 이름 으로 환
영합니다...
음... 우선 간단하게나마 제 소개를 잠깐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67년 서울태생이고, 작년 가을에 이사를 해서 현재 남양주에 살고 있
고, 음... 그리고, 장애를 가지고 있고.... 아직 미혼
입니다... 지금은... 어려서부터 하나님께 서 주신
은혜의 소명으로 교육목회자가 되기 위해, 신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
는 바로 그 목회의 시발점으로 삼기 위해 만든 사이트이고요....
앞으 로 자주
들려주시고요...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
다..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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