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슈아의 사랑 생각 글보기내가 바라보고 있는 십자가... 요나단 조회수 545 2013-03-24 11:06:01 방금 내가 그래픽 작업으로 그린 내가 바라보는 십자가이다.. 수 많은 사람들의 수 많은 고통을 짊어지신 예수.. 저 얼룩진 색깔과 돌기들은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의 몸을 먹고 예수와 함께 못밖혀 죽은, 예수의 몸을 매우고 예수의 몸의 한 부분이 된 우리 각 사람이다.. 내가 바라보는 예수의 십자가는 그렇다... 그래서 한몸이기에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예수의 사랑으로... --------- 이 홈페이지의 로고도 같은 의미로 그린것이다. 물고기 두마리가 이뤄낸 다색의 십자가 형상.. 그리고 다색의 울타리.. 0목록 댓글 [1]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사랑은, 구원의 조건이 아닌 존재의 이유다. 요나단 2013-03-16다음내게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는 방법... 요나단 2013-03-26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NS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