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꿈을 꾸고난 하루...2014-09-19 12:03작성자 요나단 나를 세우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꿈이든.. 나를 공격하는 사탄의 장난으로 꾸는 악몽이든.. 꿈을 꾸고난 후 생각해 보면, 모든 문제는 상대에게 있는게 아니라 내게 있다는걸 늘 깨닫는다. 내 마음과.. 내 감정을 경계하시고.. 더욱 간곡함을 소유하게 하시고, 온전한 사랑을 품게하시는 방법. 그것이 내가 꾸는 꿈이다. --------- 아버지.. 우리의 사랑을 온전히 지켜주십시요.. 그래서 당신의 뜻을 내게 이루소서... 추천(0)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무표정.. 그리고 회색.. 요나단 2014-09-27다음수많은 다윗과 밧세바를 본다. 요나단 2014-09-17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NS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