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ndon myself > 자기 포기? 아니 더 정확히 자애(自愛) 포기다. 내가 예수님의 사랑으로만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를 여적 모르는가.? 아마도, 교회나, 장애인으로써의 내 모습을 직접 본 사람들은 내가 쓴 글들에 대해 놀라움과 함께 의구심을 품었을 것이다. 어려서부터 집안 사정 때문에 교회 출석도 전혀 못했고, 더욱이 부모님은 동생들 교육에만 신경쓰느라 내게 그 어떤 교육의 기회도 주지 않아서 지식이란 것은 배운일이 없는데, 대체 저런 글이 어디서 나오느냐고 말븥shuanbsp; 그러나. 아래의 이 글을 다시 읽어보라.. http://yeshua-ahava.com/board.php?board=yeshuaahava&category=10&command=body&no=1159 내가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는지는 위에 써놓은 글에 설명 되어 있다. 내게 자기포기라 했는가.? 내가 쓴 글 어디에 자애(自愛)가 있는가.? 당신들은 인권이란 말도 모르는가..? 사람으로 태어나 누려야 할 권리가 인권이다. 명예.? 권력.? 돈.? 섹스.? 술.? 담배.? 과연 내 글 어디에 저런걸 원한다 말하는가.? 내가 자애를 포기 안했으면, 내게 이런 글을 쓰게 하실 하나님이 아니다. 내게 의구심을 품고 나를 시험하는것 자체가 당신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려는 불신앙적 태도를 나타내고 있는것임을 모르는가.? 솔직히 난 교만해질까봐 칭찬도 거부하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해서 사람을 평가하려는 당신들의 그 태도 결코 묵고할 수 없어서 대항하는 것이다. 이런것도 자기포기를 안해서 그러는거다 말하겠는가.? 당신들이 계속 이렇게 내 감정을 시험하고 넘어트려 하고 방해한다면 하나님이 가만 안계실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