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열네살 때... 찬송가 표지 앞장에 적혀져 있는 십계명을 보고... 아무도 그 뜻과 의미를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었지만, 혼자 기도중에, 이 십계명은 오로지 사랑으로써만 지킬 수 있는 것임을 깨달았었는데...
그 깨달음이 진짜 하나님께로서 나온 허락 되어진 깨달음이었다는 것을 알게된 것은 수년이 지나서 이 말씀을 읽고나서 였습니다... 그때 내 의지나 지혜가 아니였구나 하는 사실에 대해서 얼마나 놀라고 감사했는지.... 아마 채험해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아마... 이 노래가 바로 '로마서 13장 8절'을 놓고 만들어진게 아닌가 싶네요... (이 글과yeshua 바로가기. 서로, 사랑의 빚 외에는 어떠한 빚도 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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