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수필 글보기사랑, 그리고 꿈.. 요나단 조회수 486 2013-07-21 04:43:04나는사랑을 하면 꿈을 꾼다..사랑의 깊이 만큼,사랑의 크기 만큼,그렇게 수 많은 꿈을 꾼다. 꿈을 꾸면,내가 사랑하고 있구나를 안다. 아마도,하늘이 내게 허락한 사랑, 그것은..내 영혼으로 느끼는 그의 숨결이기 때문이겠지. 나는 꿈을 꾸면 기도한다.꿈에서 내가 본그의 기쁨도,그의 슬픔도,그의 숨결 그대로가나의 소원이 되기에... 0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부스러기 사랑.. 요나단 2013-10-13다음사랑, 그것은 영원히 준비하는 것.. 요나단 2013-05-21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NS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