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수필 글보기부스러기 사랑.. 요나단 조회수 376 2013-10-13 07:27:11나의 사랑은 부스러기..너무나 작고 작은 알갱이라부끄러움과 망설임으로그대에게 전하였지만, 내 영혼이 느끼는 그대의 사랑은나의 그 부스러기를 누룩으로 만들어나의 모든것을 채우고 있다. 그대의 그 누룩이 거두어지면,나는 없어질텐데어찌할까..나는 어찌할까... 0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어린 아이 요나단 2014-03-18다음사랑, 그리고 꿈.. 요나단 2013-07-21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NS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