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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
요나단
조회수 540
2014-03-18 01:53:56
- 어린 아이 -
마흔하고 여덟을 살았지만,
나는 아직 어린 아이..
태양과 달과 수 많은 별들을
머금고 내뱉은 바다앞에
나는 아직 어린 아이..
온전한 사랑을 내 입으로 이야기 하지만,
그 사랑 내것이 아니기에
나는 아직 어린 아이..
'저들이 모르기 때문입니다'..라고
십자가 위에서 외친 예수라는 사랑앞에
끝없이 죽어야 어른이 되는 나는,
나는 아직 어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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