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수필 글보기어린 아이 요나단 조회수 383 2014-03-18 01:53:56 - 어린 아이 - 마흔하고 여덟을 살았지만, 나는 아직 어린 아이.. 태양과 달과 수 많은 별들을 머금고 내뱉은 바다앞에 나는 아직 어린 아이.. 온전한 사랑을 내 입으로 이야기 하지만, 그 사랑 내것이 아니기에 나는 아직 어린 아이.. '저들이 모르기 때문입니다'..라고 십자가 위에서 외친 예수라는 사랑앞에 끝없이 죽어야 어른이 되는 나는, 나는 아직 어린 아이... 0목록 댓글 [1]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기적.. 요나단 2014-08-27다음부스러기 사랑.. 요나단 2013-10-13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NS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