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나의 분노를 분별하게 하소서.. 내가 대접뱓지 못하거나, 나를 인정해주지 않거나, 내가 무시 당해서 그로 인해 내 속에 생기는 나를 위한 상대에게 느끼는 분노가 있다면, 그런것들은 겉으로 표출되지 않고 걸러내게 하시고, 그 상대가 하나님의 형상과 예수의 사랑에서 어긋난 삶을 소유한 그것 자체에 대한 분노만을 표출하게 하소서.. 당신의 분노와 질투가 나를 위해. 내 속에 있는 저 죄들에 대한 것이듯이 내게도 상대를 위한 그런 분노만 있게 하소서.. 주여.. 내 속에 있는 분노가 나를 위한 것인지.. 그를 위한것인지.. 당신의 눈으로 분별하게 하소서... 음성 기능은 200자로 제한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