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아뢰임 글보기제목아버지, 누가 저의 마음을 알겠습니까.. 조회수 13 추천수 0 요나단 2016-02-25 01:35:33작성자 요나단 제 마음을 말을 다 안하고 전혀 다르게 말하고 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저의 이것은 미움도 아니고, 잊은 것도 아니고, 변한것도 아니고,단지 너무 오랜 침묵의 시간이 가져온 채념과 포기로 인한 푸념일 뿐인데..이런 제 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나도, 나로 인해 저이를 모르듯, 저이도 저이로 인해 나를 모릅니다..주여.. 나도 저도 서로를 알고, 서로를 가슴에 담아주기 위해, 당신과 함께 십자가에 죽게 하소서...태그 0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네.. 아버지, 당신의 말씀이 맞습니다.. 요나단 2016-04-20다음예수여.. 나의 분노를 분별하게 하소서.. 요나단 2016-01-10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NS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