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인가.? 모 아나운서가 세계에서 성의 관심도가 높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나라로
한국이 1위를 했다며 자랑스러운듯 우스며 얘기하는 장면을 보면서 씁쓸해 했던적이 있다.
서양의 중요한 사상이나 문물은 받아드리지 않고 쓰레기를 받아드린 것중에 하나가 성개방이다.
그 결과 대한민국은 썩을대로 썩고, 그것을 잘못됐디고 말해야 당연한 교회 목사들마져 썩고 있다.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것이다.
장애인들이여! 참으로 정상인이 되고싶은가.? 그렇다면 비장애인들과는 다르게 살아라.
술 담배 먹고 섹스나 하는 것이 정상인이 아니다..
그것을 표방하면 정상인이 된다고도 오산하지 말아라.
기사에 가해자들의 모습이 정상인의 모습인가.? 아니다. 저것은 비정상인의 모습이다.
사지 멀쩡한 비정상인의 모습...
장애인들이여! 저런 모습의 비장애인이 되고 싶은가?
성이란? 섹스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오직 그와만 하고 싶은 유일한 인간의 본능이어야 한다.
그때 그때 채워야 만족하는 타락한 욕정이나 욕구가 아니란 말이다.
잊지 말라. 장애인들이여.. 진정한 정상인은 타인 주도적인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자애(自愛)에서 나온 자기 만족과 보상심리적 도덕적향락주의자들 처럼 실지 말고,
오직 타인을 위한 사랑을 하라.
그래야 비장애인들 보다 더 온전한 정상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라...
내가 이런 말들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이유는..
나 또한 당신들과 같은 1급(뇌성마비)장애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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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