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던 그 동기를 잃지 않으려 한다.
내 마지막 연인인 가을하늘로 그 동기를 부여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강권하시기에
그 사람에게 주신 예수의 사랑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기 위해서라도
결코 잠시라도 지체하면 안될 것이다.
내게 그녀를 사랑하도록 하신 근본 이유는..
그 사람으로 하여금 진정한 예수의 사람으로 더욱 바르게 이끄시려는 그것이 이유이기에..
나는 계속하려 한다..
예수께서 내게 그리 하셨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