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과 절도와 폭력과 음행과 사기와 거짓말과 악의 생각은 회개하면서도
그 모든것이 어디에서부터 기인되어 나오는지에 대한 것은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그것을 생각 안하기에 회개는 해놓고 끝없이 같은것을 반복하고 점점 커지고 깊어지는 죄악들...
아.. 비참한 우리들이여.. 우리의 영혼들이여..
예수의 심판은 그의 사랑이 기존임을 모르는가.?
나처럼 사랑하라 하신 그분의 뜻을 왜 깨닫지 못하는가.
자기를 사랑하므로 저이를 위해 저이를 사랑하지 않는것.. 저이를 위해 저이를 사랑하게 해주지 않는것..
그것이 저 모든 죄악의 이유라는 것을 왜 아직 모르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