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짐을 진 이들에게..2014-11-08 08:04작성자 요나단 하나님께서 내게 말하게 하신 사랑은 겉으로 언뜻 보면 굉장히 무겁다. 그리고 짐스럽고 힘겹다..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네가 네 힘으로 나를 믿고, 네가 네 힘으로 누군가를 위해 사랑하는게 아니다. 내가 네 속에서 할 것이다. 내가 네게 믿음이 되어 너로 믿게 할 것이고, 그것으로 내가 너의 의가 될 것이고, 내가 내 사랑으로 너의 사랑이 되어 너로 사랑하게 할 것이다.무거워하지 말라.. 짐스러워하지 말라.. 힘겨워하지 말라.. 수고하지도 말라..내가 수고할 것이며, 내가 네 속에서 짐을 질 것이다.. 그래서 내 짐은 쉽고 가볍다..다만, 너는 너를 인정하지 말라. 내가 네가 되어 너를 인정할 것이다..." 추천(0)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아..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당신의 것이 맞군요.. 요나단 2014-11-10다음예수 안믿는 사람들의 입장과 시각에서 내 글을 생각해보자. 요나단 2014-11-07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NS공유하기